내 인생의 영화제
5월에는 ‘내 인생의 영화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내 인생의 영화제는 당연 2009 청계광장에서 열린 인권영화제이다. 그 넓은 청계광장을 영화제의 공간으로 쓴것도 뿌듯했고, 경찰들과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5월에는 ‘내 인생의 영화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내 인생의 영화제는 당연 2009 청계광장에서 열린 인권영화제이다. 그 넓은 청계광장을 영화제의 공간으로 쓴것도 뿌듯했고, 경찰들과 [...]
go top 4월에는 ‘부치지 못한 편지’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3월에는 ‘내 인생의 노화’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만선 '내가 늙어가고 있구나'를 적나라하게 마주할 때는 갈수록 더 선명해지고 굵어지는 팔자주름을 볼 때! 아, 젠장할 팔자주름. 튜브형태로 생긴 주름 [...]
go top 2월에는 ‘내 인생의 한파’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아해 최근 한파에 사랑방 부엌 수도꼭지가 꽁꽁 얼어서 터져버렸습니다. 바깥으로 내려가는 하수구도 얼어붙어서 물바다가 된 부엌바닥에서 물을 [...]
1월에는 ‘내 인생의 2011년 새해 소망과 인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아해 새해에도 당분간 험난한 운세가 계속될 거라는 예상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우리가 힘내서 전.화.위.복! 같이 만들어요 [...]
12월에는 ‘내 인생의 다이어리(수첩)’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메모는 곧잘 하지만 수첩은 잘 안 쓴다. 서체가 커서 수첩 메모 칸을 쓰려면 답답하다. 지금도 수첩 메모 칸에 자잘하게 글자를 써넣 [...]
11월에는 ‘내 인생의 가을노래’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녹우 박인희의 끝이 없는 길, 레디오헤드의 sprit street,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두번째달의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루시드폴의 은행 [...]
10월에는 ‘내 인생의 신자유주의’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9월에는 ‘내 인생의 강’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똥물이지만 어렸을 때 금강은 멱 감을 정돈 되었어요. 강어귀에 영미라는 친구가 살았는데 그 친구랑 강 건너편까지 헤엄쳐 가 수박 서리 해왔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