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성명> 시민의 목을 조른 여야 합의 철회하라

<성명서> 경찰은 평화로운 집회를 보장하고 차벽을 거둬라!

알 권리,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지 않을 권리 (20151021)

<성명> 카카오톡과 정보·수사기관의 야합을 규탄한다!

[인권단체 성명] 노사정 야합은 노동의 지옥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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