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세상을 망쳐온 기업에게 구체적인 책임을 묻기 위해서

가족을 구성할 보편적인 권리를 향하여

'자신들만의 정의'에서 여성노동자의 정의로

가산점 쥐어 주는 차별의 정치를 넘어

청년, ‘세대’가 아니라 삶의 조건을 살피자

주택, 자산시장 소용돌이의 한 가운데에서

더 많이 검사하면 방역에 성공할 수 있을까?

‘외국인 노동자’ 검사 명령, 차별은 철회됐나

페이지

RSS - 입장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