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인 인터뷰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후원인 인터뷰 꼭지

“초짜 활동가로 처음 만난 사랑방은”

‘어제보다 나쁘지 않은 내일’을 위하여

가난한 사람도 소수자도 차별 없이 사는 도시를 꿈꾸며

공단 조직화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하는

이웃‘들’과 사이좋게 든든하게

처음처럼 늘 든든하게

낮은 목소리를 들려주길

인권운동사랑방은 제게 죽비(竹篦) 같은 존재입니다

귀 기울여야 들리는 목소리에 대해

삶의 주인공으로 만나는 다큐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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