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줄 모른 왁자지껄 송년회 외
[특별보고 : 용산, 진실의 꽃으로 피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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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내 인생의 춤’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춤, 춤, 무슨 춤, 쟁반같이 둥근 춤... 나에게 춤은 하나의 로망이에요. 내 몸을 내 뜻대로 써서 리듬에 맞춰 아름답게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
살림 님은 얼마 전에 후원을 중단한 ‘후원인’입니다. 최근 ‘밥벌이를 잃는 바람에’ 후원을 어쩔 수 없이 중단하게 됐다며 거듭 죄송하다고 했어요. “몇 번을 망설인” 끝에 후원 중단 연락을 하게 됐다며 일자 [...]
1. 가을 소풍 다녀왔어요 11월 6일 인권운동사랑방 상임, 돋움활동가들은 과천 동물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몸과 마음을 자연에 맡기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꼈습니다. 창살에 갇혀있는 동물을 보는 마 [...]
[특별보고 : 용산, 진실의 꽃으로 피어나라]
12월에는 ‘내 인생의 이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후원인 문유진 님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3년 전 쯤 아주 멋진 스타일로 사랑방 한 켠에 앉아계셨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어려운 질문에 답하시기 부끄럽다 하셨지만 기대했던 것만큼 답변은 솔직하고 시원하시네요 [...]
1. 공부하는 활동가들최근 좋은 강좌들이 열려 상임, 돋움,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활동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또 놓쳐서는 안될 일이지요. 자유권팀 승은, 유리가 <국가폭력, 트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