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소식지 사람사랑 2024년 3월(348호)가 나왔습니다
[표지설명] 지난 2월 15일 목요일, 2024년 맞이 인권운동사랑방 돋움회원 총회를 열었습니다. 작년엔 30주년 준비가 (특히나) 메인이었다면, 올해에는 ‘체제전환운동’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었지요. 익숙한 [...]
[표지설명] 지난 2월 15일 목요일, 2024년 맞이 인권운동사랑방 돋움회원 총회를 열었습니다. 작년엔 30주년 준비가 (특히나) 메인이었다면, 올해에는 ‘체제전환운동’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었지요. 익숙한 [...]
가원 정치… 이렇게나 쓸 말이 없을 줄이야. 다가오는 3월 23일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에서 정치에 대한 내 할 말의 실마리를 찾고 싶다. 미류 명절이면 친척 어른들이 묻곤 했다. "나중에 정치할거냐?" [...]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세상읽기]를 소개합니다. 나에게 노동이란 (2월 12일자)
2월 1일(목)-3일(토) 체제전환운동포럼 우리의 대안을 조직하자 2월 1일부터 3일간 체제전환운동포럼이 열렸습니다. 세션마다 200~250명이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이 있었고 체제전환운동에 대한 [...]
체제전환운동포럼(이하 포럼)과 연이은 설 연휴의 피로감이 채 가시지 않았던 지난 2월 15일, 인권운동사랑방 2024년 총회가 열렸습니다. 사랑방 돋움회원 중에는 사회운동단체 활동가들이 많은데요. 그러다 [...]
시간이 어떻게 흘렀던 건지, 벌써 까마득하면서도 어제처럼 생생하다. 본격적으로 준비한 기간이 두 달 남짓이고 보면, 정말 많은 열정과 관심이 모인 시간이었다. 공동주최로 함께한 단체들, 각 세션을 준 [...]
저와 만난 지 벌써 8년 차에 접어든 친구가 곧 (한국) 바깥세상에 나가 돌아다니다 오겠다길래, 한동안 못 볼 것 같아 이번 후원인 인터뷰로 모셔봤어요. 제 사회운동/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던 동료이자 소중한 [...]
하… 참… 세월 빠르네요. 올해 시월이 되면 인권운동사랑방에서 활동한 지 만으로 6년이 된답니다. 사랑방 활동 만 6년이면 뭐다? 안식년을 다녀오게 된다지요. 내년이 오려면 아직 멀었구먼, 웬 설레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