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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밥은 먹었소 (2013년 11월)

와우산 사무실을 함께 쓰는 식구들과 즐거웠던 저녁식사

사무실 식구인 들 활동가들이 저녁식사에 초대해줬습니다. 20주년 준비로 후달려했던 사랑방 활동가들을 격려해주기 위한 자리였지요. ^^ 저마다 바쁜 일정 속에 어렵게 잡았던 날이 밀양 상황으로 미뤄져서 한달 만에 다시 시간을 잡을 수 있었어요. 화려한 인도 커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오랜만에 함께 모여 즐겁게 수다를 떨었답니다. 고마워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