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주인공은 노점상투쟁 중 분신을 시도해 병원에 입원중인 아버지를 대신해서 노점상에서 떡볶이를 팔고 있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노점상은 철거된다. 학교대신 민원실을 드나드는 주인공의 참담한 일상은 계속 이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