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들이 '작은말하기'라는 모임에서 '성폭력 피해 드러내기'를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 자신을 열어 사람을 발견하고 성장시킨다. 외부와 충돌을 겪으며 더 강해지는 그녀들. 피해자라는 고정관념을 깨준 용감한 그녀들의 '생존토크'는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