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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훈창 씨 상임활동가 입방 외

훈창 씨 상임활동가 입방
드디어 신입 상임활동가가 한 명 더 들어왔답니다.~축하해주세요^^ 짝짝짝. 반차별팀과 자유권팀에서 활동하던 훈창 씨입니다. 그동안 활동가들이 적어서 모두들 힘들었는데 어찌나 좋은지... ㅎ. 여러분, 이제부터 훈창 씨의 감성어린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경찰의 소환장 남발에 실려
경찰이 요즘 소환장을 많이 남발하지요. 희망의 버스 관련해 박래군 활동가에게 출석요구서가 피내사자 신분으로 왔답니다. 부산까지 가야하나? 하는 즐거운 고민에 빠져있지만 일단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은아 활동가도 대학생 반값등록금 집회에 경찰감시 모니터링 활동을 했는데 이에 대한 출석요구서가 날라 왔답니다. 이건 뭐~ 경찰폭력을 감시해도 일반교통방해라는 이름을 들먹이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