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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11월은 안식주의 달? 안식주 사용한 활동가들 많아

11월은 안식주의 달? 안식주 사용한 활동가들 많아
상반기에 바쁜 일정이 많아 안식주를 못 썼던 활동가들이 안식주를 썼어요. 훈창, 명숙, 정록, 민선이 안식주를 돌아가며 사용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사무실이 조금 썰렁했지요. 게다가 영화제팀의 일숙과 은진도 해외영화제 출장으로 사무실에 없었거든요. 모두들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남은 12월을 잘 사용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