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차별금지법 제정하여 평등의 봄을 쟁취하기 위해 미류와 종걸 두 활동가가 30일이 넘도록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6월 지방선거 운운하며 또다시 나중을 말합니다. 국회가 더 이상 핑계대지 못하도록,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응답하도록 함께 싸웁시다.
동조단식과 10만 문자행동이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 기묘한 4월을 보내며 _어쓰 (상임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창의적인 활동가가 되기 위해, 시간과 여유를!" 구준모 님을 만났어요 _ 정록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다른 세상을 향해 봄바람은 계속 불 것이다 _ 민선 (상임활동가)
-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출범하다 _ 정록 (상임활동가)
- 다시 국회 앞으로 _ 다슬 (상임활동가)
- [함께해요] 평등의 봄 쟁취 위한 동조단식 & 10만문자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