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미루기
10월에는 ‘내 인생의 미루기’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세주 그래 미루기. 내 진심을 직접 전하는 것에 대한 미루기. 그때는 미뤄도 언젠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말들이 있었는데 끝내 하지 못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10월에는 ‘내 인생의 미루기’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세주 그래 미루기. 내 진심을 직접 전하는 것에 대한 미루기. 그때는 미뤄도 언젠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말들이 있었는데 끝내 하지 못 [...]
9월에는 ‘내 인생의 1997’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ㅎㅊ 1997년 그해 햇살이 따스했던 봄날에 찾아온 그이는 내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친구였다. 어릴 때부터 봤던 친구가 새롭게 보인 건 아마도 [...]
8월에는 ‘내 인생의 태풍’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세주 나는 태풍은 아무래도 대학 시절에 많이 맞이했던 듯? 맞이했다기 보다는 태풍을 만들었던 듯 해요. 너무 많은 일이 있었기에... 적당히 했어 [...]
7월에는 ‘내 인생의 곰팡이’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돌진 내 인생의 곰팡이... 별로 쓸 게 없다. 학교 다닐 때 친구 녀석들, 선후배들의 자취방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곰팡이 녀석들이야 그 [...]
6월에는 ‘내 인생의 잔치(파티)’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돌진
5월에는 ‘내 인생의 영화’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돌진
4월에는 ‘내 인생의 봄바람’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돌진 #1. `봄바람` 하면 중학교 2학년 때 그 바람을 잊을 수 없다. 이제 막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었는데, 친구들과 동네를 거닐던 중 얼굴을 스 [...]
4월에는 ‘내 인생의 한 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한 표가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92년 대선에서 민중후보가 나갔을 때 내 동생이 처음으로 20살이 되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
3월에는 ‘버려야할 짐’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렇다보니 집에도, 사무실에도 버려야 할 짐이 많다. 두어도 보지 않는 책, '언젠가 다시 한번 보겠지' 하 [...]
2월에는 ‘내 인생의 나’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p align=left> <b>ㅎㄹ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