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우중산책
8월에는 “내 인생의 우중산책”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몸이 얼지 않고, 갈아 입을 옷 있고, 멀지 않은 거리에 쉴 터가 있으면즐겁지. 그렇지 않다면 우중은 두려운 곳이기도 해. 비는 내 뜻대로 할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사랑방 활동가들의 아그대다그대 이야기
8월에는 “내 인생의 우중산책”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몸이 얼지 않고, 갈아 입을 옷 있고, 멀지 않은 거리에 쉴 터가 있으면즐겁지. 그렇지 않다면 우중은 두려운 곳이기도 해. 비는 내 뜻대로 할 [...]
7월에는 “내 인생의 집회”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나는 사주팔자와 손금에 관심이 많다.하지만 한번도 운동권이 그러면 못쓰지 하는 생각에 한번도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올해 인권활동가대회에 가서 사주팔자와 손금에 능하다는 그에게 사주와 손을 내밀었다.그런데 [...]
5월에는 “내 인생의 5월”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생애로 보면 인생의 5월은 20대가 아닐까. 어디론가 꿈을 향해 달리고 꿈의 밑그림이 채 그려지기도 전에 도전하게 되는 5월. 그런데 꼭 [...]
4월에는 “내 인생의 산행(山行)”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마음이 답답한 날이면, 산을 본다. 집 베란다 창으로는 남산을 보고, 사무실에서는 북한산과 인왕산을 조각조각 본다. 건강을 위해 한달에 [...]
3월에는 “내 인생의 술”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술이 술을 먹고, 급기야는 술이 사람을 먹을 단계까지 술이 취한 뒤에는 내 안 깊숙이 숨어있던 또 다른 내가 나와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
내 인생의 빈지갑 1월에는 “내 인생의 빈지갑”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12월에는 “나의 연말 스토리”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흠. 한해가 끝나갈 때에 대해 특별한 기억이 있지는 않군요. 그냥 겨울의 기억 정도라면 모를까. 히히. 우리집은 양력으로 1월 1일날 차 [...]
11월에는 “나의 원기충전 방법 혹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스트레스가 온다! 싶으면 바로 잠들기 신공! 자고 일어나서도 뭔가 몰려온다 싶으면 PC 게임! 지칠 때까지 게임하고 [...]
10월에는 “10월의 마지막 밤 - 내 인생의 가을”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꼭 무슨 일이 있어야 할 것 같은 날 밤에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게 시월의 마지막 밤이지. 명륜동 시절 늦은 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