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칠칠치 못해
7월에는 ‘내인생의 칠칠치 못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은진 초등학교 육학년때 주번이어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등교해야했다.예상하지 못한 늦잠으로 부랴부랴 씻고 나갔다. 그때 함께 한 친구가 " 이게 [...]
7월에는 ‘내인생의 칠칠치 못해’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은진 초등학교 육학년때 주번이어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등교해야했다.예상하지 못한 늦잠으로 부랴부랴 씻고 나갔다. 그때 함께 한 친구가 " 이게 [...]
이번 달 인터뷰한 이은주 님은 노동자 권강권을 고민하며 창원에서 활동하는 분입니다. 사실은 저와 오랜 인연이 있는 이예요. 최근 유성기업에서 주야간 교대제를 주간 2교대제로 바꾸기로 했던 단체협약이 이행되지 [...]
은진 활동가가 드디어 단독 세대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모아둔 저축을 깨서 얻는 독립의 기쁨을 쭈욱 누리기를 바랍니다. 은아는 그동안 배운 사진 실력을 뽐내는 전시회를 홍대 근처의 ‘공간 415’에서 [...]
인권영화제 무사히 치렀어요~ 15회 인권영화제가 무사히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4일간의 영화제가 열리는 동안 이틀이나 비가 왔지만 그래도 인권영화제가 많이 알려졌는지 4천여 명의 관객들이 왔습니다. 해마다 [...]
6월에는 ‘내 인생의 섬’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바다에 둘러싸인 곳인 섬에 가면 반짝이는 물결이 만들어낸 부드러운 빛들이 내 몸과 마음을 정화해주는 거 같았다. [...]
이번에 만난 후원인은 2005. 2006년에 인권운동사랑방 자유권팀과 인권하루소식에서 자원활동을 했고 현재는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분입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이라는 단체로 매이지는 않았지만 2008년 촛불집회 [...]
사랑방 활동가들이 예술창작 욕구를 키워나가고 있어요. 민선 활동가는 도예교실을 다니며, 도자기를 직접 만들었구요. 명숙활동가는 데생, 드로잉 등 회화를 배우면서 최근 만나는 사람들에게 모델이 되어 달라고 요 [...]
1. 15회 서울인권영화제,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