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20년을 함께 해준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년을 함께 해준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사랑방활동가들의 편지 2013년 3월 2일, 눈부신 햇살이 봄이 다가옴을 실감합니다. 춥기도 엄청 춥고 눈도 질리도록 왔던 지난 겨울은 참 원 [...]
인권운동사랑방 20년을 함께 해준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사랑방활동가들의 편지 2013년 3월 2일, 눈부신 햇살이 봄이 다가옴을 실감합니다. 춥기도 엄청 춥고 눈도 질리도록 왔던 지난 겨울은 참 원 [...]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느끼는 사람을 향한 온기 김병욱(자원활동가) 친구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된 인권운동사랑방. 2주에 한 번씩 있는 회의에만 겨우 참여하고 있지만,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상임활동가분 [...]
안식년이 끝나고 난 뒤~♪ 미류(상임활동가) 안식년을 마치고 사무실에 나온 첫 날, 밤새 눈이 내려 대문 앞 오르막길이 아슬아슬하더군요. 조금 일찍 집을 나섰더니 사무실에는 아직 아무도 없었어요. 가 [...]
여덟 살 인간을 만난 적이 있나요? 엠건(자원활동가)
인권운동과 ‘사회생활’의 경계에서 돋움활동가로서 1년을 지나며
모두에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2013년이 되었으면...... 정록(상임활동가)
멘붕 속의 치열함 화신(자원활동가) 저는 올 1월 1일 자로 인권운동사랑방에서 독립한 서울인권영화제의 자원활동가 화신이라고 합니다. 이제 사랑방 속 어느 팀에도 속하지 않지만, 작년 연말부터 올해까지 ' [...]
나마스떼~저는 지금 인도에 와 있습니다.^^
짧은 물음에 긴 실천으로 답해야 할 때 명숙(상임활동가) 2012년 12월, 우리는 두 가지 미신이 깨지는 걸 보았다. 하나는 지구종말론은 마야 달력에 대한 직설적 해석일 뿐이라는 사실과 다른 하나는 정 [...]
2012년은 고마웠어요! 범유나(자원활동가) 안녕하세요. 반차별 팀에서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유나입니다. 제가 사랑방 문을 똑똑 두드린 지도 벌써 오개월 남짓이에요. 비록 개인 사정으로 회의도 몇 번 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