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에서는 '역사 바로 알기- 정신대할머니와 함께 하는 여름수련 캠프'를 8월 3-4일, 10-11일 두 차례에 걸쳐 갖는다. 이번 수련 캠프에는 정신대 영화상영,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 감상, 강연 등이 마련되었다.
장소는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 수련관이며, 청소년이나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인원은 30명, 회비는 2만원. 문의: 0347-64-0064
- 681호
- 199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