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여자의 활동 보고서 처음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권운동사랑방 자원활동을 하게 된 버들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사랑’이라는 단어 그리고 인권운동사랑방의 만남은 운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밀양에서 저는 두려움에 앞선 사랑을 배웠습니다. 불타오르는 감정만 앞선 사랑은 감정의 재만 남기지만... 글정보 및 첨부파일 버들 (자원활동가) 2015-01-09 인권키워드사랑방, 밀양, 성소수자, 이야기, 권리, 동지, 무지개, 집, 무시, 농성, 단어, 차별, 송전탑, 활동가 권리 및 집단 성소수자,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