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자원활동가 일기] 갇힌 자들의 동료인 ‘빵잽이’고 싶다 내가 인권운동사랑방과 인연을 맺은 것은 청송 제2보호감호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인 지난 2002년 봄이다. 그때는 담 밖 어디엔가 사회보호법의 폐지를 호소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곳 저곳 감호자로서 ‘기웃’거릴 수 있는 곳이라면 모두 ‘기웃’거리던 때였는데, 정말 어렵게 기회를 얻어... 글정보 및 첨부파일 조석영 / 감옥인권팀 자원활동가 2003-12-15 인권키워드인권, 감옥, 동료, 뉴스, 소외, 양심, 범죄, 시대, 활동가, 사랑방, 민주주의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감옥/시설수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