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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469호)

  함께 일할 일꾼을 찾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우리사회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인권전문센타로 함께 연구하고 인권현장에 가까와질 젊은 활동가를 찾습니다. <모집대상> 인권자료실원, 하루소식 기자, 국제연대담당자 약간명 <제출기한과 서류> 9월10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의견서(A4용지 2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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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22

  인권키워드

  활동가

• 인권하루소식 (468호)

  불법구금 뒤 경범죄 등으로 즉심 회부

  서대문경찰서, 5.18 시위 진압 항의 7명

  ... , 연행이유와 구금장소 등을 밝히지 않은 채 18일 오후 늦게까지 강제로 구금했다(<인권하루소식> 8월17일자 참조). 경찰은 이들중 이철상(29)씨 등 7명에 대해서는 경범죄 처벌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즉심에 넘기고, 박기상 씨 등 10명은 훈방했다. 전국연합의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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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9

  인권키워드

  경찰

• 인권하루소식 (467호)

  경찰 최루액가스 살포

  대학생 30여명 전신피부화상 고통

  ... 울, 안산지역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김태림 씨는 “한국의 최루가스가 독가스라고 외국인권단체에서 지적을 하자 요즘은 칙칙이라는 새로운 액체분사가스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최루액가스는 아직 성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심각한 독가스로 반드시 근절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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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8

  인권키워드

  경찰, 평화협정, 무시, 학살, 한국, 국가보안법, 경찰폭력, 피해자, 치료, 병원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467호)

  “최루가스는 독가스가 잘못 표기된 것”

  미국 의회 청문회 제출 보고서 지적

  ... 가 만들어진 것은 87년이다. 당시 하버드대 폴 에프스타인 박사 등 미의료 전문가 5명은 인권보호 차원에서 한국에 시위가 한참이던 87년 7월 11일에서 18일까지 한국을 방문, 현장 조사를 통해 최루탄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정부 및 의료당국 등 여러 관계당사자들에 대한 직접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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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8

  인권키워드

  한국, 미국

• 인권하루소식 (466호)

  <바로잡습니다>‘15년으로 감형’은 ‘20년으로 감형’

  <인권하루소식> 12일자(제464호)에 실린 ‘김선명 씨 등 양심수 고작 25명 석방’ 기사의 끝부분 양심수 8.15 감형자 명단 중에서 ‘무기에서 15년으로(5명)’은 ‘무기에서 20년으로(5명)’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11일 법무부 안우만 장관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기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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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08-17

  인권키워드

  무기, 법무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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