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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편지
정O 아저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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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74호)
“입주권 받을 수 있다면 임대주택 들어가고 싶어요”
세입자 권리 무시하고 조합 이익 편승하는 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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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편지
좌충우돌, 사랑방에서 보낸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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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57호)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뜨겁게 달구어질 6월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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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 일반 (50호)
[기고] 학교는 미쳤다. 그래서 우리는 ‘바람’이 되었다.
4.14 ‘미친 학교를 혁명하라(미학혁명)’ 청소년인권 집회를 무사히 끝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