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집들이^^ 했어요. 외
1. 드뎌 집들이^^ 했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사를 끝내고 조촐하게 집들이를 했어요. 김치전과 부추미나리전, 동태전 등 전 3종과 주먹밥, 냉채와 코다리찜, 우거지볶음과 묵밥... 정말 맛난 음 [...]
1. 드뎌 집들이^^ 했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사를 끝내고 조촐하게 집들이를 했어요. 김치전과 부추미나리전, 동태전 등 전 3종과 주먹밥, 냉채와 코다리찜, 우거지볶음과 묵밥... 정말 맛난 음 [...]
4월에는 ‘내 인생의 한 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한 표가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92년 대선에서 민중후보가 나갔을 때 내 동생이 처음으로 20살이 되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
작년 말에 사랑방이 사무실 이사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을 때, 후원의사를 밝혔던 지인이 생각났다.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아직 후원인이 아니었다. 바로 연락해서 가입과 동시에 후원인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
희망버스 관련 재판과 검찰 조사 잇달아 사회적 연대의 힘을 보여준 희망버스가 승리를 하였지만 정부의 후속 탄압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요. 희망버스 참가비 통장을 빌려줬다는 이유로 박래군 활동가가 검찰조사도 [...]
특집기획 <이사1> 사랑방 사무실 이사의 전모! 왜 사랑방은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었나? 중림동에 2006년 말에 이사 온 후 얼마 동안은 평안하게 잘 지냈지요. 월세도 싸고, 전철에서도 가깝 [...]
1. 사랑방 사무실 마포구로 이사했어요~ 중림동에서 5년을 생활하고 마포구에 있는 홍익대학교 후문 근처의 단독주택으로 보금자리를 옮겼어요. 이사는 숫자 2가 세 개나 되는 2월 22일에 했어요. 이사하 [...]
3월에는 ‘버려야할 짐’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렇다보니 집에도, 사무실에도 버려야 할 짐이 많다. 두어도 보지 않는 책, '언젠가 다시 한번 보겠지' 하 [...]
정보공유와 알권리, 그게 바로 살 권리~! 김유승 님과의 인터뷰 이번 호에서는 정보공유와 알권리에 대해 꾸준히 활동 중인 후원인 김유승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정보공개센터에서도 활동 중이신 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