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으로 읽는 세상

코로나 19, 왜 재난이 되었나

인권이 기후정치를 가능케 한다

트랜스젠더가 정말로 위협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문중원 기수를 떠나보낸 자리에 남은 노동자라는 이름

가난한 사람의 죽음이 사회에 남긴 것

위임과 동원을 넘어, 정치적 권리 확장으로

장애인 일자리와 장애인의 자리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의 조건을 묻다

데이터가 아닌 정보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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