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동맹, 인권교육센터 들과 안산 자락길에서 봄을 즐겼어요
4월 22일 월요일, 화창한 날씨가 아깝지 않게 '기후정의동맹',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 야유회를 다녀왔어요. 각자 오전 일정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서울 3호선 독립문역에서 만나, 안산 자락길을 찬찬히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활동가 근황
4월 22일 월요일, 화창한 날씨가 아깝지 않게 '기후정의동맹',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 야유회를 다녀왔어요. 각자 오전 일정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서울 3호선 독립문역에서 만나, 안산 자락길을 찬찬히 [...]
◨ 제주에서 청룡의 해를 함께 맞이했어요 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은 12월 31일부터 1월 2일, 제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30주년 사업을 마무리하면 다 같이 여행을 다녀오자던 게 [...]
◨ 인권교육센터 들과 ‘터놓고 말해요’ 시간을 가졌어요
◨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들과 송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층 윗층 한 지붕 아래 함께 살고(?) 있는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들과 화기애애한 송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한 해 애썼다고 서로를 [...]
8월 새로운 활동가를 맞이하기 위해서 사무실 구조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9명의 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우려했는데요. 대용 활동가의 추진력 덕분에 무사히 사무실 단장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연초부터 상임 입방 지원 의사를 밝히고 사랑방의 문을 두드리신 뒤, 인권운동사랑방 자원활동가 모임 '노발대발'에서 인연을 이어오시던 해미 님의 입방총회를 6월 29일 진행했습니다. 기존 상임활동가들과 개별 [...]
인권운동사랑방이 꿀잠에 자리를 잡은 지도 2018년 5월부터니 5년이 되어갑니다. 작년 11월 4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꿀잠이 자리한 신길2구역이 2009년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됐고, 쉼터가 사라질 위기에 처 [...]
사랑방에 새로운 상임활동가가 입방했습니다. 2019년부터 노란리본인권모임에 함께 하며 사랑방과 인연이 시작된 다슬 님, 상임활동가 지원을 하며 불편함을 말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는 사회, 공감능력 넘치는 사회 [...]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했던 4월 9일, 이웃단체 들과 함께 오래 전부터 날 잡았던 대청소를 했습니다.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물걸레질을 하며 사무실 바닥을 닦고, 베란다 창고에 쌓아뒀던 묵은 짐들을 끄집어내 [...]
미류 활동가, 안식년 마치고 복귀했어요 작년 안식년을 보낸 미류 활동가가 복귀했습니다. 두 번째 안식년이었기 때문일까요? 코로나 19 상황으로 계획했던 대로 보낼 수 없었기 때문일까요? 복귀를 앞두고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