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청룡의 해를 함께 맞이했어요
◨ 제주에서 청룡의 해를 함께 맞이했어요 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은 12월 31일부터 1월 2일, 제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30주년 사업을 마무리하면 다 같이 여행을 다녀오자던 게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활동가 근황
◨ 제주에서 청룡의 해를 함께 맞이했어요 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은 12월 31일부터 1월 2일, 제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30주년 사업을 마무리하면 다 같이 여행을 다녀오자던 게 [...]
◨ 인권교육센터 들과 ‘터놓고 말해요’ 시간을 가졌어요
◨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들과 송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층 윗층 한 지붕 아래 함께 살고(?) 있는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들과 화기애애한 송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한 해 애썼다고 서로를 [...]
8월 새로운 활동가를 맞이하기 위해서 사무실 구조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9명의 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 우려했는데요. 대용 활동가의 추진력 덕분에 무사히 사무실 단장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연초부터 상임 입방 지원 의사를 밝히고 사랑방의 문을 두드리신 뒤, 인권운동사랑방 자원활동가 모임 '노발대발'에서 인연을 이어오시던 해미 님의 입방총회를 6월 29일 진행했습니다. 기존 상임활동가들과 개별 [...]
인권운동사랑방이 꿀잠에 자리를 잡은 지도 2018년 5월부터니 5년이 되어갑니다. 작년 11월 4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꿀잠이 자리한 신길2구역이 2009년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됐고, 쉼터가 사라질 위기에 처 [...]
사랑방에 새로운 상임활동가가 입방했습니다. 2019년부터 노란리본인권모임에 함께 하며 사랑방과 인연이 시작된 다슬 님, 상임활동가 지원을 하며 불편함을 말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는 사회, 공감능력 넘치는 사회 [...]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했던 4월 9일, 이웃단체 들과 함께 오래 전부터 날 잡았던 대청소를 했습니다.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물걸레질을 하며 사무실 바닥을 닦고, 베란다 창고에 쌓아뒀던 묵은 짐들을 끄집어내 [...]
미류 활동가, 안식년 마치고 복귀했어요 작년 안식년을 보낸 미류 활동가가 복귀했습니다. 두 번째 안식년이었기 때문일까요? 코로나 19 상황으로 계획했던 대로 보낼 수 없었기 때문일까요? 복귀를 앞두고 함께 [...]
2018년부터 의무화된 사업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에서 와주셔서 11월 23일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같은 일을 갖기 어렵다?”라는 질문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