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해남, 쉼의 시작!
◉ 땅끝 해남, 쉼의 시작! 인권재단 사람의 인권활동가 쉼 프로젝트, <일단, 쉬고 #2 – 땅끝 해남, 쉼의 시작!>에 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이 다 같이 다녀왔어요. 바쁘게 살아가는 인권활동가들이 [...]
후원인 소식지 <사람사랑> 활동가 근황
◉ 땅끝 해남, 쉼의 시작! 인권재단 사람의 인권활동가 쉼 프로젝트, <일단, 쉬고 #2 – 땅끝 해남, 쉼의 시작!>에 사랑방 상임활동가들이 다 같이 다녀왔어요. 바쁘게 살아가는 인권활동가들이 [...]
◉ 민선 활동 10주년과 개굴(배경내) 활동 20주년, 축하해요! 10년 전인 2008년 7월, 민선 활동가가 사랑방 상임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년 전인 1998년 7월에는 개굴(배경내) 활동가가 사랑 [...]
들과 함께 새로운 사무실 어떻게 잘 쓸까 이곳 영등포 사무실로 함께 이사 온 이웃단체 인권교육센터 들과 6월 4일 ‘터놓고 말해요’ 시간을 가졌어요. ‘터놓고 말해요’는 와우산 사무실에서부터 반기별로 모 [...]
지난 호에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멀게 느껴졌던 사무실 이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 이사하는 꿀잠 사무실은 이곳 와우산 사무실보다 좁습니다. 그렇다보니 가뜩이나 많았던 묵은 짐들과 함께 대대적인 [...]
은아, 안녕!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며 지난 25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로 살아왔던 은아가 2월로 사랑방 활동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3월 22일 저녁 사무실에서 소박한 송별회가 열 [...]
사랑방 활동가들의 근황 십년 동안 사랑방 활동을 함께 해온 명숙 활동가가 상임활동을 마칩니다. 사랑방을 떠나며 복잡하고 무거운 마음일 텐데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하게 새로운 길을 찾아가길 응원합니다. [...]
늦가을이 되면 와우산 사무실을 함께 쓰는 사람들이 다같이 시간을 잡아 힘 모으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마당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을 쓰는 일입니다. 바람결에 마당을 넘어서 동네 곳곳으로 날아가 쌓이는 낙엽 [...]
무려 열흘이라고 황금연휴라 불린 추석, 모두 잘 보내셨나요?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눈 깜짝할 새 지나간 추석 연휴를 사랑방 활동가들도 저마다 잘 보내고 왔습니다. 고향에 다녀오느라 집안일 하느라 잘 쉬지 [...]
함께 사무실을 썼던 서울인권영화제가 이사했어요 홍대 와우산 지금의 사무실로 이사 온 지 6년차, 내년 초 계약 만료를 앞두고 새 둥지를 찾기 위해 이사 관련 논의를 하고 있어요. 그동안 함께 사무실을 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