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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올해 정록 활동가가 안식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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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활동 만 6년을 채우고 2025년 2월부터 안식년을 갖게 된 가원 활동가에 이어, 3월부터 정록 활동가도 가족 돌봄을 위해 안식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없이 결정하게 된 안식년이지만, 기후정의운동에 매진하며 쉼 없이 달려왔던 정록 활동가에게도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5명의 상임활동가들이 2025년의 사랑방도 잘 꾸려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