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호 1993-11-03 11월 2일자 <인권하루소식>이 한국통신의 기계불량으로 팩스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한국통신측과 협의하여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