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도소 양심수 182호 1994-06-11 한충목(한청협 부의장)씨를 포함한 마산교도소 양심수 4명은 8일부터 교도소 측의 부당한 처우에 대한 관계당국의 즉각적인 조사와 시정 및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국민주청년단체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마산교도소의 양심수들은 햇빛이 거의 들지 않는 이중창문에 전염병 환자들과 함께 수감돼 있으며 접견시간 10분 제한, 접견불허 등의 처우를 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