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이 95년 1월 21일 『참여민주사회와 인권을 위한 시민연대』(참여연대)에서 독립해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겼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지금까지 활동해오던 대로 인권운동의 전문화·대중화·국제화를 위해 쉬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인권하루소식>도 새로운 공간에서 심기일전하여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주소 : (140-150)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71-12 조양빌딩 3층
대표전화 : 715-9185 / 팩스: 715-9186
통신ID : right(하이텔/천리안)
- 330호
- 199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