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호 1996-09-07 93년 이덕우, 박연철, 김연수, 이기욱, 이오영님의 힘으로 마련한 복사기가 효자 노릇을 톡특히 하다 수명을 다했습니다. 새 복사기 마련에 힘을 보태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