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8호 1997-03-08 앞으로 <인권하루소식>은 지형이 달라집니다. ■ 활자가 커지고, 편집이 새로워 집니다. ■ 내용이 풍부해 집니다. 국내 최고의 필진으로 인권시평을 열어갑니다. 인권시평을 통해 인권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 '인권전문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기획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