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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전.노 사면반대, 부산지역 215명 성명


부산 민가협, 민주주의민족통일부산연합 등 부산지역 7개 사회단체 소속 회원 2백15명은 13일 전·노 사면반대 및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