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후원회원에게 먼저 공개합니다.
<태평천국의 문>은 89년 중국 천안문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며, 중국 정부의 압력으로 여러 차례 국내에서 상영이 봉쇄되기도 했습니다.
·때: 6월 10일(수) 늦은 7시 ·곳: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
·초청대상: 인권영화제 1·2·3회 후원회원(함께 오시는 3명도 가능)
·주최: 제3회 인권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 광남시네마
·문의: 인권영화제 사무국(김정아: 741-2407)
·참가방법: 후원회원께 이미 발송한 초대권을 가져오시거나, 못 받으신 분은 상영시간 30분전에 오시면 됩니다. 상영 장에서 제3회 후원회원 가입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