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호 1998-09-22 98년 하반기 인권시평 필진이 개편됐습니다. 98년 9월부터 99년 2월까지 이태곤(월간 함께걸음 편집부장), 정유진(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사무국장), 류은숙(인권운동사랑방 교육실장) 씨가 인권시평의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98년 상반기 인권시평을 맡아주신 오창익 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 박천응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