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열리는 4회 인권영화제에서는 ‘카메라인권지기‘를 신설,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인권유린의 현장을 상영할 계획입니다. 일반 시민은 물론 시민사회단체, 동아리 등 누구나 환영합니다.
◎ 형 식 :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자료
◎ 대 상 : 남녀노소 누구나
◎ 마 감 : 10월 10일
◎ 주 최 : 인권운동사랑방(담당 김정아, 김일숙 02-74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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