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호 1995-04-01 <인권하루소식>이 창간된 이후 지령 400호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인권하루소식>은 오는 4월4일부터 본문 글자를 키우고 불필요한 선을 과감하게 정리하여 독자께서 보기 쉽게 만들고자 합니다. 또, 심층취재를 통한 기획기사를 제공, 인권에 대한 보다 깊은 관점을 제공코자 합니다. 새롭게 단장하는 <인권하루소식>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