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박은정)는 11일 참여연대 사무실에 법률상담실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 법률구조활동에는 강대성, 김경천 변호사등 변호사 25명이 참가하며, 이들은 매주 2명씩 교대로 상담에 응한다. 법률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 오후5시에서 7시 사이에 직접 참여연대 사무실로 찾아가면 된다. 법률상담은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전화 796-8364
- 545호
- 1995-12-12
인권하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