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3호 환경권,만화사랑방 이동수 2005-08-12 부안에서 '반핵'이라는 여론에 밀려 '쓴 맛'을 본 정부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라는 여론 조작의 신화에 나서고 있다. 언제부턴가 핵폐기장의 안전성을 '강요'하는 텔레비전 광고를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전력회사들은 직원들 전원의 휴대전화 통화연결음을 '핵폐기장 홍보'로 깔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즐거운 물구나무] 핵폐기장 통화연결음을 수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