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호 알림 인권오름 2015-09-24 청명한 가을, 날씨가 참 좋은 나날이지만, 들려오는 소식들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으로 추석연휴 보내시길, 그래서 작더라도 단단하게 또 한 걸음 잘 내딛을 수 있는 힘이 우리들에게 생기길 기원합니다. 인권오름 457호로 10월에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