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 2019년 11월 297호
![<표지 설명> 지난 10월 19일, 2019 평등행진 ‘평등을 말하라’에 다녀왔습니다. 파이낸스센터에서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노래를 부르고 구호를 외치며 즐겁게 행진했어요. 마무리 집회 장소에 혐오세력이 진을 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함께 모여 평등을 외치는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은 멈추지 않을 테니까요.](https://www.sarangbang.or.kr/sites/default/files/styles/width_640/public/nodes/c90580fa-ac1a-440a-9509-86b21dce7fbb/image/IMG_6584.jpg?itok=eMzZBYfY)
<표지 설명> 지난 10월 19일, 2019 평등행진 ‘평등을 말하라’에 다녀왔습니다. 파이낸스센터에서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노래를 부르고 구호를 외치며 즐겁게 행진했어요. 마무리 집회 장소에 혐오세력이 진을 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함께 모여 평등을 외치는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은 멈추지 않을 테니까요.
활동가의 편지
- ‘곁에’ 서고 싶은 사람의 다짐 -몽(상임활동가)
- 10월 19일 평등행진에 다녀와서 -미주(자원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사랑방이 인권운동의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큐변 님을 만났어요 _정리 : 정록(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소규모’ 화학사고 막을 수 있을까요 -디요(상임활동가)
- 평등정책 토론회를 다녀와서 -가원(상임활동가)
- 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운동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어쓰(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