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설명] 후원인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짧지 않은 연휴를 보내고 다시 출근길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2022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2022년을 맞이하는 기대와 바람을 서로 나누면서 올해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는데요,
활동의 결실을 수확하고 더 너르게 나누는 뿌듯한 한해를 일구어가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활동가의 편지
- 글쓰기라는 스포츠 _ 대용 (상임활동가)
- 안녕하세요, 달과입니다. _ 달과 (자원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음악을 들을 때 음악을 만든 사람을 존중하면서 듣기를" 서정민갑 님을 만났어요 _ 미류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활동의 결실을 맺는 2022년이 되길 _ 가원 (상임활동가)
- 냉소와 절망을 넘어 다시 정치세력화를 그리며 _ 민선 (상임활동가)
-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함께 짓는 내일 _ 몽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