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3월 31일 금요일, 드디어 손꼽아 기다렸던
인권운동사랑방 30년 후원의 밤 <기꺼이 엮인 우리>가 열렸습니다.
정말 예상치도 못한 인파, 행사장을 가득 채웠던 열렬한 응원에
‘아, 사랑방 정말 사랑 받는 조직이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했던 하루였지요.
사랑방은 이 거대한 사랑을 어찌 할꼬… 역시 정답은,
다시 운동에 풍!덩!하여 앞으로의 시간도 기꺼이 엮어나가기로~ ヾ(^∇^)
활동가의 편지
- 더 많이 엮어갈 앞으로를 기대하며 _ 대용 (상임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새로운 사회적 관계망을 꿈꾸는 한낱 님을 만났어요 _ 몽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전기, 가스요금 인상하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나 _ 정록 (상임활동가)
- 노동계급 재형성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까 _ 민선 (상임활동가)
- 인권운동사랑방 30년 후원의 밤, '기꺼이 엮인 우리'가 함께! _ 인권운동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