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호 싱싱 고고 고달이 2008-08-13 덧붙임* 고달이 님은 인권교육센터 '들'의 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싱싱 고고] 검찰의 “일단 질러” [싱싱 고고] 요술램프의 지니? 알바! [싱싱 고고] 우린, 이렇게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