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호 알림 인권오름 2009-09-02 더운 여름, 짜증나는 정부의 반인권 행보를 시원하게 비웃어주던 <싱싱 고고>가 이번 호에는 필자의 사정으로 실리지 않습니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