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호 싱싱 고고 고달이 2009-09-30 덧붙임고달이 님은 인권교육센타 '들'의 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싱싱 고고] 이 여름의 공포 [싱싱 고고] 한 눈팔면 안되는 것 [싱싱 고고] 익숙해지는 것들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