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호 일반 인권오름 편집인 2010-04-22 <인권오름>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살짝, 작년 제주 올레길을 걸으면서 찍었던 사진 보냅니다. 성산 일출봉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