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호 싱싱 고고 고달이 2010-05-26 덧붙임고달이 님은 인권교육센타 '들'의 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싱싱고고] 명예훼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호외 싱싱고고] 백혈병으로 숨진 삼성반도체 노동자 박지연 씨를 기억하며, '23살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