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독자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일교차가 매우 큰 가을입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인권오름> 220호부터 윤필 님이 삽화를 그려주십니다. [인권이야기] 꼭지부터 매주 윤필 님의 귀엽고 따뜻한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도 좋습니다. 글자로만 빼곡한 <인권오름> 기사를 이제 그림으로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올해 [디카로 물구나무]에 필진으로 결합했던 정재영 님이 그만 두시고, 하라 님이 새로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9개월 동안 정재영 님, 수고하셨어요. 하라 님의 새로운 활약도 지켜봐주세요.
- 220호
- 일반
- 편집인
-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