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풍요롭고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 연휴로 한 주 휴간하고, 인권오름 334호로 2월 20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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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자!'는 절박한 목소리가 곳곳에서 울립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지금 이 순간도 싸우는 사람들,
하늘로 올라, 또 거리에서 추위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기억해주세요.
인권이 한 뼘 더 지켜지는 소식들로 찾아뵐 수 있길 소망합니다.
- 333호
- 알림
- 인권오름
-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