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3-10-01 전력자본과 국가우월주의 그리고 도시중심주의의 욕망들이 쌓이고 쌓여서 밀양 마을의 공동체와 산과 들을 야만적으로 짓밟고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살아온 삶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본의 이익과 국가우월주의의 욕망을 관철시키려는 거대한 ‘아가리’만 보입니다.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극우친일독재정권 옹호자의 망발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일제 강제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유엔에 가다